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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의 비밀과 윤회 》

불사의 비밀과 윤회
-『 지적설계 』: 153쪽, 205쪽 참조 -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ELOHIM: ELOHA의 복수형으로 그 의미는『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며, 기독교에서는 GOD, 하느님, 하나님, 신 등으로 번역했고, 중국에서는 황천상제, 천제 등으로 번역했고, 불교에서는 제석천, 아미타불 등으로 번역했음)은 미륵라엘에게 불사의 비밀과 윤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 불사의 비밀 >

『 당신들은 우리들보다 열 배나 오래 사십니까?

“우리들의 육체는 당신들보다 평균 열 배 정도 오래 삽니다. 성서 (창세기 5장)에 나오는 최초의 인간들처럼 750세에서 1,200세 사이의 수명을 누리고 있지요. 그러나 우리들의 진정한 자아인 정신은 실제로 죽음을 모르지요. 당신에게 이미 설명했듯이, 육체를 구성하는 어떤 세포로부터도 우리들은 새로운 생명물질로 그 생명체 전체를 재생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능력이 최고 전성기에 있을 때, 또 우리들의 두뇌가 최고의 능률과 지식수준에 있을 때, 우리들은 신체의 극히 작은 부분을 외과적으로 떼어 보존합니다. 우리들이 죽을 때 이미 보존되어 있는 신체의 작은 입자로부터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육체를 재창조합니다. 생전의 모습대로란 과학지식은 물론 개성까지도 그대로 지닌다는 뜻입니다.(중국판 창세기인 산해경에도 생명창조와 인간수명이 8백세 이상이라는 내용이 있다)

육체는 새로운 요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당신들의 햇수로 천 년을 더 살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게 됩니다. 그리하여 생명은 영원히 계속됩니다. 그러나 인구의 증가를 제한하기 위해서 천재만이 불사의 권리를 갖습니다. 우리들의 행성의 모든 인간은 일정한 연령에 도달하면 세포 표본을 채취하게 해서 사후에 부활의 대상으로 선택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렇게 바랄 뿐만 아니라 그들은 살아 있는 동안에도 부활에 합당한 자격을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들이 죽으면 불사인의 총회가 소집되어 불사의 여부를 결정하는 ‘최후의 심판’ 이 열립니다. 불사
회의는 그 해에 죽은 사람들 중 누가 제2의 생의 자격이 있는지 심사합니다. 세 번째 생까지가 불사의 자격시험 기간으로, 이 세 번의 생이 끝날 때 불사총회가 다시 소집되고 각 개인의 업적에 비추어 그가 불사회의의 종신회원으로 선정될 자격이 있는가를 결정합니다. 새로운 생명을 바라는 순간부터 그 사람은 아이를 가질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합니다.

물론 사랑의 행위까지 금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으로 우리들은 불사회의에 속한 과학자들이 왜 다른 행성에서 생명을 창조하고 싶어하는지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그들은 자기들의 생식본능을 다른 행성 위에 옮겨 놓은 셈이지요.” 』

불사의 행성은 지구보다 2만5천년 더 진보된 초과학기술문명세계이다.



< 윤회 >

『 그는 잠시 말을 멈추고는 다시 계속했다.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을 때 죽은 자의 '영(soul)'이 충분히 경계하여 숨은 '악마들'을 피해 도망가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영은 다시 육체에 깃들어 윤회의 사이클로 되돌아간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만약 그 악마들을 잘 피해간다면 그는 윤회를 벗어나 깨달음에 의한 희열의 경지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것은 개인에 대해서보다는 인류 전체에 대해 보다 적합한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인류는 어떤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자신을 윤회의 사이클로 되돌아가게 만들고자 하는 악마와 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악마란 동료 인간에 대한, 또는 우리들이 살고 있는 자연환경에 대한 공격심을 말합니다. 또 깨달음을 통한 희열의 경지란 과학이 인류에게 봉사하는 문명의 황금시대, 즉 '지상낙원'으로서 과학기술의 도움으로 장님이 볼 수 있게 되고, 귀머거리가 들을 수 있게 되는 시대를 뜻합니다.

인류가 이러한 '악마들'에 대해 충분히 경계하지 않는다면 '다시 태어나는' 사이클로 되돌아가서 원시상태로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또 다시 고뇌에 넘치는 투쟁의 세계 속에 살면서 조금씩 진보된 사회를 향해 서서히 나아가게 되겠지요.

'순환'을 의미하는 卍(Swastika,만)자가 수많은 고대문헌에서처럼 우리들의 문장에 그려져 있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문제는 과학의 평화적인 이용이 허용하는 낙원을 택하든가, 아니면 원시상태로 되돌아가는 지옥을 택하든가, 선택하기에 달렸지요. 만약 원시상태로 되돌아간다면 인간은 자연을 이용하고 지배하는 대신 자연에 복종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종(種)의 인류가 자신의 행성을 벗어날 수 있는가에 대한 우주적 수준에서의 자연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공격심을 완전히 억제할 수 있는 자들만이 그 단계에 도달합니다. 그렇지 않은 자들은 자신의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인류를 파괴할 만큼 충분히 강력한 무기를 만든 다음 곧바로 자기파괴의 길로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외부에서 접촉을 시도해 오는 자들에 대해서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외계의 존재들과 수천 번의 만남을 통해 이것이 우주에서의 절대적인 법칙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자기들의 태양계에서 탈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간들은 예외없이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들이 우리 자신의 태양계를 벗어나는 여행을 가능케 해줄 강력한 에너지원을 발견할 때란 그 에너지로 돌이킬 수 없는 파괴력을 지닌 공격용 무기를 만들 수 있는 때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로의 순간에서 만일 우리 자신의 공격성을 완전히 제어하지 못한다면 우리들은 자신을 멸망시키고, 진보-파괴라는 사이클로 되돌아갑니다. 그러므로 자기들의 태양계를 넘어 여행하는 자들은 자신의 공격성을 극복함으로써 그러한 사이클로부터 이미 탈출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