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english chinese japanese thai
공지사항
공지사항
방명록
미륵불 행사 안내
라엘리안 활동소식
모든 종교권에 UFO는 존재한다
고대문명을 이해하는 법칙
불교는 UFO를 숭배하는 종교다
    불교속의 UFO
    윤보는 UFO이다
    광배는 UFO이다
    파드마삼바바는 UFO를 타고 승천했다
기독교는 UFO를 숭배하는 종교다
무함마드와 UFO
불교와 기독교의 바퀴신앙
기적은 없다 그러나 과학은 있었다
삼도보계는 UFO의 트랩이었다
노아의 방주는 3단로켓이었다
홍해의 도해는 "척력광선"작용이었다
인간복제의 원조는 창조자 ELOHIM이다
은하계운동법칙
세차운동
보병궁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2030년 절대지식단계 도달
돈과 노동이 없는 낙원주의
붓다의 예고:미륵불은 계두국에서 출현한다
계두국은 서방의 프랑스이다
붓다의 예고:하룻밤 사이에 미륵불이 된다
하룻밤 사이에 미륵이 되어 지구로 귀환했다
미륵라엘의 팔에 새겨진 십바라밀도형
미륵 출현 시기는 1973년이다
미륵라엘과 UFO 관련 기록
예언자 무함마드는 하루사이에 불사의 행성을 방문 후 귀환했다
아미타불 극락세계는 우주인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이다
아미타불 극락세계와 엘로힘의 불사행성
극락세계와 천국은 1광년 거리에 있다
불사행성에 설치된 거대한 컴퓨터
엘로힘의 불교인들께 보내는 메시지
진실을 밝힌다
불사의 비밀과 윤회
한없이 오래된 고대문양의 진실을 밝힌다
  삼보도형 ( )
  만자 ()
  중첩된 역삼각형
()
  무한심벌( )
미륵부처의 활동
IRM의 창설과 활동
5-POINT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정보들
미륵라엘을 따르는 불자들=Maitreyan
미륵라엘의 경고와 인류의 미래
창조자 엘로힘의 경고
  엘로힘의 40년 전 예고
  40년 후인 2015년 8월 6일의 경고
  1분평화명상으로 핵전쟁으로부터 인류자멸을 막자
미륵라엘의 스피치

 

 

 

 

 


 
HOME > 극락세계와 천국은 1광년 거리에 있다


《 1광년 거리에 엘로힘의 불사행성이 존재한다 》

◇ NASA, “우주탐사선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중력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라고 발표!

『 NASA(나사: 미항공우주국)에 의하면, 태양계를 항행하고 있는 우주탐사선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중력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나사의 존 앤더슨 박사의 말에 따르면, 그것은 진짜 수수께끼이다. 그는 “우리는 수년간 이 문제를 연구하고 있지만, 이같은 현상을 확실히 설명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1972년에 나사는 목성을 향하여 파이오니어 10호를 발사했다. 그 이래로 과학자들은 파이오니어 10호와 규칙적인 교신을 유지해 왔으며, 그 탐사선이 목성을 지나 우주공간 멀리로 항행하고 있는 현재까지 교신은 계속되고 있다. 탐사선으로부터 발사된 전파신호의 도플러효과를 분석해보면, 과학자들은 그것이 얼마나 빨리 항행하는지 계산해 낼 수 있다. 수수께끼는 다름이 아니라 파이오니어 10호의 속도가 계산보다 훨씬 빨리 느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마치 파이오니어 10호가 태양으로부터 여분의 인력을 받고 있는 것과 같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 지금까지 아무도 확실히 알지 못하고 있다. 연료누설, 우주개스와의 마찰, 탐사선에 탑재된 배터리로부터의 열방사 및 아직 발견되지 않은 소행성으로 인한 인력 등은 그 가능성이 모두 배제되었다. 1973년에 발사된 파이오니어 11호도 역시 거의 같은 비율로 속도가 떨어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제 뉴턴의 중력법칙이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NASA의 발표에 대해 프랑스 과학자 마르셀 테루스(Marcel Terrusse)는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 공간이동속도는 뉴턴, 케플러, 기타의 법칙들을 따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200년 이상 배워왔던 내용과 같은 중력은 우주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공간 에너지장이 바로 중력으로 생각되었다. 이것은 우리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기압현상과 비슷한 것이다. 우리가 인력이라고 잘못표현하고 있는 힘은 실제로는 항성과 행성들의 질량 때문에 발생하는 차단효과에 기인한 압력변화의 결과이다. 인력현상의 수학적 표현(뉴턴의 법칙)은 극히 제한된 공간 내에서는 설명이 가능하지만 그것을 우주전체에 일반화시키는 것은 지나친 발상이며, 또한 그런 해석은 완전히 웃기는 일이다. 』고 했다.

우주공간에서의 거리에 대해서 미륵라엘은 「지적설계」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 빛이 우주공간을 이동할 때, 휘어진 공간에 따라 이동하는 경우와 직선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거리에 차이가 엄청나다. 빛은 우주의 각 층 속을 항상 같은 속도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우주에는 일정불변한 것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이 정상적인가 또는 비정적인가라고 질문한다면, 그 답변은 “많은 부분이 비정상적이다.”라는 것이 옳을 것이다.

 

 

지구과학자들 사이에서는 “빛보다 빠른 물체(물질)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이다. 또한 그들은 지구로부터 4광년 거리 내에는 인간형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는 행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우주공간은 균일하지 않으므로, 직선으로 1광년 거리가 휘어진 공간을 따라 4광년으로 늘어날 수 있다. 빛의 속도보다 수십배나 빠른 초광속비행물체인 UFO는 중력의 법칙을 초월하기 때문에, 휘어진 4광년 거리의 공간을 직선 1광년 거리로 비행할 수 있다.

미륵라엘은 이렇게 말한다. “불사행성의 과학기술은 하나의 행성이 운동하고 있는 궤도를 수정할 수도 있다. UFO는 중력과 관성의 법칙을 뛰어 넘는다.”

엘로힘의 운반체인 UFO는 우주공간을 일직선으로 비행할 수 있으며, 이것을 지구의 과학기술 수준에서 본다면 거리가 축소되는 것이다.

UFO의 초광속비행 및 휘어진 공간의 직선비행을 통해 과거의 예언자들과 미륵라엘은 하루만에 불사의 행성을 방문하고 지구로 돌아올 수 있었다.


= 2011년 11월 17일 스위스에 있는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 대형강입자가속기(LHC)의 2차 뉴트리노 실험(OPERA실험)에서 1차 실험 때와 마찬가지로 뉴트리노가 광속을 초월한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