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라엘의 경고와 인류의 미래 》

이 장에서는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께서 40년 전 미륵라엘을 통해 예고한 이스라엘 민족의 선택과 미래, 그 40년 후인 2015년 8월 이스라엘 멸망에 대한 경고 및 이 시대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인류최후의 예언자인 미륵라엘의 인류존망에 대한 경고를 공개한다.

아랍국들과 이스라엘이 대립하고 있는 중동지역은 인류 자멸을 초래할 수 있는 최후의 핵전쟁, 즉 아마겟돈 대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큰 화약고이므로, 우리는 창조자들과 미륵라엘의 엄중한 경고를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 창조자 엘로힘의 경고

 

(1) 엘로힘의 40년 전 예고

1975년 10월 7일 엘로힘이 미륵라엘을 ‘불사의 행성’에 초청하여 그곳의 초과학문명을 살펴보게 한 후 엘로힘의 지구대사이자 인류최후의 예언자로 지명하면서, 이스라엘 민족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했다.

『 이스라엘 국민이여, 당신들에게 예고된 이 사람을 인정하고 토지를 제공하여 대사관을 세우는 일을 돕도록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2천 년 전에 일어났던 일처럼 대사관은 다른 곳에 세워지고 당신들은 또 다시 흩어지게(Diaspora) 될 것입니다. 』

※ 미륵라엘은 엘로힘의 뜻을 받아들이도록 수차례에 걸쳐 이스라엘 정부에 촉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