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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함마드와 UFO 》


이슬람교를 창시한 무함마드에 관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 무함마드는 12살이 되었을 때 삼촌 아부 탈리브를 따라 메카에서 시리아까지 대상행렬에 참가했다. 대상행렬은 시리아의 보스라성에서 쉬고 시리아로 떠나기로 하여 낙타를 재촉하고 있었다.

보스라성에서 멀지 않은 곳에 그리스도교의 수도사 바히라(Bahira)가 은둔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는 수도원 자신의 숙소에서 밖으로 나온 적이 없었다. 그리하던 중 바히라는 밖으로 나와서 자기쪽으로 오는 한 대상의 행렬을 목격하게 되었다.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낮은 구름 하나가 대상행렬 중 어떤 사람의 머리 위를 따라가며 해를 가려주고 있었다. 대상행렬이 멈추면 구름도 멈추고 행렬이 움직이면 구름도 움직였다.

바히라가 대상행렬을 보고 있는데 음성이 들려오기를 “저기 대상 행렬 중 한 어린 소년이 아랍인의 언어로 신의 말을 가르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을 보내어 대상행렬과 그 소년을 수도원으로 초청하여 하룻밤 쉬게 하였다. 』


12살의 무함마드를 따라 다니면서 햇볕을 가려 준 구름의 정체는 성서에서 말하고 있는 그 구름이다.



《 무함마드의 공간이동과 우주여행 》


무함마드가 622년 7월 27일(예언자가 된 후 12년이 된 해) 하루사이에 다른 행성(천국)을 방문하고 귀환한 내용이 이슬람교의 경전인 코란과 하디스(무함마드의 언행록)에 기록되어 있다.(코란 17장, 53장 하디스)
무함마드가 밤사이에 메카에서 예루살렘을 방문하고 돌아왔다(공간이동)는 내용을 이스라(Isra)라고 하며, 무함마드가 예루살렘에서 알라가 보낸 가브리엘천사의 안내로 백마인 브라크(Buraq)를 타고 하루사이에 5만년과도 같은 거리에 있는 다른 세계(천국)에 가서 알라를 만난 후 예루살렘을 경유하지 않고 메카로 돌아왔다(우주여행)는 미라즈(Miraj)가 있다.


하디스(Hadith)에 의하면 『메카에서 예루살렘으로 가서 예루살렘에서 천사가 머리에 독수리 날개가 달린 백마를 끌고 오더니 무함마드를 태웠다. 온몸에서 빛이 나는 그 말은 마치 빛에 올라탄 것 같았다. 백마는 나를 태우고 순식간에 하늘세계로 향했다』는 내용이 있다.
이스라와 미라즈에 대해, 이슬람교의 학자들 간에는 이스라와 미라즈는 독립적 공간이동이라는 설과 이스라와 미라즈는 동시에 일어난 사건이라는 설이 있다.

〈 분석 〉
이스라와 미라즈에 대한 견해가 다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천4백년전에 무함마드가 탑승한 브라크의 실체가 무엇인가에 있다. 브라크가 과연 항공역학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 브라크는 동사인 브라까(Braqa)=빛나다 번개치다=의 명사형으로서 「빛을 발산하는 피조물」이라는 뜻이다. 또 브라크는 「머리는 사람을 닮았으며 두 다리는 독수리의 날개를 닮은 백마」 또는 「다리에 두 날개가 있어 그것으로 발을 추진하는 백마」로 해석된다.
미라즈는 「계단 또는 사다리」 혹은 「높은 곳으로 오르는 곳=계단」 이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무함마드는 하늘에 이르는 사다리에 올라 브라크를 타고 승천했다』고 해석하고 있다.
이슬람교의 학자들 중에는 무함마드가 이용한 『브라크』는 무함마드 이전의 예언자들이 이용한 것과 동일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 브라크에 탑승하기 위해서는 『탑승계단을 이용한다』는 것과, 브라크는 『빛을 발산하는 물체』이며, 『공간이동을 위해 다리에 동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다리에 브라크를 움직일 수 있는 동력이 존재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빛을 발산한다는 것은 브라크가 이륙하기 위하여 분사하는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 고대인들이 로켓(발사)을 불사조로 표현한 것과 같다. 불사조는 스스로 불태워서 하늘로 치솟는 새로서, 로켓이 이륙할 때 발광하며 불길을 뿜어내는 모습을 본 고대인들은 로켓이 스스로 불타서 소멸하는 것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 재조명 〉
◎ 이슬람교의 학자들에 의하면 「과거의 예언자들도 무함마드와 동일한 브라크를 이용했다」고 한다. 알라는 각 시대에 각 지역에 따라 예언자를 파견했다는 코란의 내용(코란: 35장)은 무함마드뿐 아니라 알라가 모든 보낸 모든 예언자들이 브라크에 탑승했다는 견해를 뒷받침한다.
에녹은 <불타는 전차> 또는 <말을 타고 승천>하였으며, 엘리야는 <불수레를 타고 승천>하였다. 에스겔은 비행물체에 탑승하여 예루살렘으로 비행하였다.


이슬람교는 유대교, 기독교와 같이 구약성서를 믿고 있다. 성서는 UFO를 바퀴, 영광(찬란한 광채), 성신, 구름, 불수레, 별, 두루마리, 구름, 말, 백마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고대인들은 착륙한 UFO가 이륙하기 위하여 착륙다리 사이로 분사하는 불꽃과 불줄기를 보고 <발광하는 백마>라고 표현한 것이다.
고대에 인간이 가장 빨리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은 말 밖에 없었기 때문에, 언어 구사방법의 한계로 어쩔 수 없이 말로 표현한 것이다.
특히 하루사이에 5만년의 거리를 비행하는 비행물체의 속도는 <광속>이며, 광속으로 비행하는 것은 UFO만이 가능하다.


현대 UFO의 비행형태(자료A 참조) 자료를 참고하면, UFO는 「비행중 소멸」, 「비행중 정지」, 「급발진 비행가능」, 「고속비행중 정지도 가능」하며 중력과 관성의 법칙을 뛰어넘고 있다.
UFO의 속도는 「광속」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 무함마드가 사다리를 올라가서 브라크에 탔다는 것은, 붓다가 다른 세계를 방문하고 돌아올 때 긴 사다리에서 내려왔다는 소위 「산카시아 삼도보계(步階)」와 동일하며, 1975년 10월 7일 프랑스 퓨이 드 라 소라에서 UFO에 탑승하여 하루사이에 불사의 행성을 방문하고 돌아온 미륵라엘의 경험과 동일함이 발견된다.(지적설계 참조)
브라크를 현대적으로 조명하면 곧 UFO임을 이해할 수 있다.

 

(자료 A) UFO비행형태

 



1569년의 성화 : 갈보리산에서 예수가 처형되는 모습의 우측상단에
분사하면서 떠 있는 원형 UFO(파리 루브르 박물관 소장)



1974년 덴마크에서 흰구름에 싸여 언뜻보면 구름으로 여겨지는 UFO



1974년 3월 23일 깊은 밤에 프랑스 아르비오스크에서 한 의사가 촬영한 U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