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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돈과 노동이 없는 낙원주의

《 2030년 절대지식단계 도달 》

= 이 단원은 21세기 과학기술이 현재대로 발전한다면 2030년경에는 최고정점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는 미륵라엘의 예측을 정리한 것이다. 이 자료는 국가지도자이든 정치가이든 경제인이든 종교인이든 학생이든 평범한 일반인이든 지향해야 할 삶의 철학을 선택함에 있어서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돈과 노동이 없는 낙원주의시대의 도래


클릭하면 큰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21세기 현대과학기술은 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이 가속적으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생명공학은 인간유전자 설계도를 완전히 해독함으로써, 생명의 비밀을 터득하게 되어 과학적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으며,
나노공학은 물질의 비밀과 신물질을 창조할 뿐 아니라 생명공학과 융합하여 인간의 마음이라 하는 시냅스도 인공적으로 만들게 되는 것이 2020년에 가능하다고 발표하면서, 현재 실험실에서 그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유전공학기술이 정치제도에 접목되어 유전공학적으로 결점이 없는 지성인들이 모든 체제의 지도자가 되는 선택적 민주주의, 소위 천재정치가 실현되는 것도 머지 않았습니다.

특히 나노공학은 물질의 원자 단위로 공급하게 되어 현재와 같은 대규모의 산업시설은 필요치 않으며, 예를 들면 나노복제냉장고 한 상자로써, 자신의 거실의 구조에 맞는 냉장고를 밤사이에 스스로 냉장고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 나노기술입니다. 이것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재 실험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IT는 나노공학과 생명공학을 융합함으로서 로봇기술과 메카트로닉스(Mechatronics)의 융합기술인 "인공지능"등의 첨단과학기술을 더욱 급속히 발전시켜 늦어도 2030년까지는 인간형 생물로봇이 등장하여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는 생물로봇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인간과 사물을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시대에서 인간과 만물을 연결하고 만물과 만물을 연결하는 만물인터넷(IOE)시대로 진화하고 있으며, 빅데이터(BIG DATE)를 활용하여 예측가능한 시대를 맞이하고 있을 뿐 아니라 2013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빛보다 빠른 힉스입자(HIGGS BOSSON)가 실용화(光(광)물질시대) 되는 2030년경에는 인간은 노동과 돈에서 완전히 해방될 것입니다.

마이트레야 라엘은 이미 수십년 전 부터 현대과학기술의 절대지식단계도달에 관해서 역설하고 있을 뿐 아니라 21세기 과학기술의 궁극적 목표는 돈과 노동이 없는 낙원주의 시대를 이룩하는 것이라고 설파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우리 자신과 우리들의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과학기술의 진화로 인한 혁명성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20세기까지는 사상과 무력으로 혁명을 주도했지만, 21세기는 과학기술이 인류문명과 인간의 삶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즉 혁명의 주체가 과학기술이 되는 것입니다.

도래되고 있는 낙원주의 시대의 체제는 유전공학이 접목된 천재정치, 즉 선택적 민주주의가 될 것입니다. 국정을 운영할 지도자가 될 사람과 그들을 선출할 선거인단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국가 유전자 검사기관의 엄격한 유전자 검사기준과 지성지수 기준에 결함이 없어야 하며, 지성지수는 평균지수보다 상위한 자로서, 대가를 바라지 않는 헌신과 봉사, 보편적 사상을 갖추어진 천재들에 의해서 국가는 운영될 것입니다.

낙원주의시대는 마르크스가 말한 자본주의 파멸 이후의 새로운 시대와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마르크스의 유물론적 사고에 의하면, 인간의 의식이나 정신은 그 사람이 처한 물질적 현실에 따라 정해진다는 시각인 것 같으나, 낙원주의 시대는 물질적으로 완전무상배급 시대이므로 “노동”은 존재하지 않게 되므로 노동가치설을 주장하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자연히 소멸되며, 노동은 스포츠화하여 자기개발에 사용될 것입니다. 또한 무상배급 시대가 됨으로 상품거래라는 시장경제는 존재하지 않게 되므로 자본주의는 소멸하게 될 것입니다. 낙원주의 시대의 체제는 유전공학적으로 완벽한 봉사정신의 천재들에 의해서 국가가 운영되는 것이 되므로 경쟁에 의한 차별을 만들어내는 자본주의적 "소유사상" 따위는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절대지식단계의 정점인 2030년에 근접할수록 인간소유욕은 쇠퇴하여 인간의 정신성은 「소유사상」에서 메시아 라엘이 이미 설파한 「존재와 무한사상」의 조화를 이루는 낙원주의체제가 실현되어 인류는 돈과 노동에서 해방될 것입니다. (참고: 거시생물학, 무한우주론, 천재정치, 지적설계)

◎ 현재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혼란은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체제들이 낙원주의 시대로 진입하기 전에 구체제와 사상이 함몰되어가는 하나의 자연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탐욕과 모든 권모술수에 조종(弔鐘)이 울리기 시작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2030년의 절대지식단계에 도달하기 위해서 제5과학기술단계에 도달하여 21세기 문명의 최후의 도약단계인 『특이점』에 도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혼돈 속에서 새로운 질서가 태동하는 것이 우주의 질서라면, 전 세계적인 혼돈과 충돌 속에서 발전되고 있는 21세기 신과학기술에 의해서 돈과 노동이 필요 없는 낙원주의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낙원주의 시대를 위한 새로운 정신성인 무한사상도 이미 태아가 자라고 있듯이 현재 성숙하게, 우주의 법칙에 따라 성장하고 있다고 해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자본주의 체제의 산물인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괴물이 창궐하고 있는 이 "혼돈의 시간대"를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것인가"입니다. 즉 다가오고 있는 절대지식단계도달 시점을 맞이하고 있는 혼돈의 시간대에 있는 우리들은 가장 지혜로운 생존법을 터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은 절대지식단계도달 전에 발생되고 있는 경제, 사회, 정치의 혼란기에 일어나고 있는 『성장속의 실업문제해결』을 위해 국가들과 국제연합은 다음 사항을 시급히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 자동화로 얻는 "기업 눈덩이 이익"을 환수하여 자동화로 실직하는 근로자에게 생계비를 지급해야 한다. 』

1. 경제, 사회적 문제제기

◎ 인공지능을 장착한 자동화는 「성장속의 실업」이라는 괴물을 급속도로 성장시키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20세기적 체제로는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해 둔다면 「2030년 절대지식단계도달」전에 청년실업뿐 아니라 모든 계층의 실업문제로 사회질서가 붕괴될 수 있을 것이다.
핵심적인 문제는 2030년 절대지식단계의 도달기점이 불과 십수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2. 해결방안

첫째: 최우선적으로 입법기관은 자동화로 얻는「기업 눈덩이 이익 환수법」을 제정 시행해야 할 것이다. (법적 및 제도적 조치)

둘째: 자동화로 퇴출되는 근로자단체(현 노동조합 이외)와 기업간의 직접 협약에 의하여 해당 실직자의 생계비를 그의 정년까지 기업이 직접 지급해야 할 것이다. (수당이 아니라 생계비임)

셋째: 「가칭 자동화 비중 분석 전문기관」을 신설하여 기업 눈덩이 이익을 정확하게 산출하여 양자에 제시한다. 물론 정부고용담당부서에서 참고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현대 노동조합과 무관)

넷째: 정부교육기관은 관련법이 제정되면 즉시 모든 교육기관에서 본 법의 정신과 시행규칙에 관해서 교수해야 할 것이다.

다섯째: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무보수 유전공학적 무결점의 지성적인 지도계층과 선거인단으로 구성되어 국정을 운영하는 천재정치, 즉 선택적 민주주의 체제를 시행하는 것이다. (21세기적인 정치체제)

 

3. 현혹되는 제도 경계

기업 눈덩이 이익을 세금으로 환수하여 해당 실직자에게 실업수 및 재교육 지원을 하자는 입법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정부의 개입은 현재도 그렇지만 제도적으로 미비하기 때문에 해당자들만 큰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4. 결론

예언자 메시아 라엘은 21세기 과학기술의 최고정점인 "2030년 절대지식단계"에 도달하는 시간대에 20세기적 모든 시스템의 붕괴로 사회는 극도로 혼란에 휩싸여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인류는 전지구적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 마이트레야 라엘이 제창하고 있는 자본주의적 "소유사상"을 버리고, 이타사상과 공존사상의 "존재사상"으로 사회질서를 재편하면서 정치적으로는 선택적 민주주의인 천재정치체제를 시급히 도입해야 할 것이다.

현시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방책은 "명상과 웃음 그리고 과학기술의 초가속적 진화를 관조하면서 "초의식"으로 삶을 영위해 나가는 것입니다.(참고:가장 최근에 마이트레야 라엘은 초의식에 관해서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있음)

 

- 붓다에 관한 설화입니다 -

하루는 브라만교의 한 사제가 붓다를 찾아왔다. 그는 붓다의 동자에게 붓다를 만나기를 간청했다.

그 동자 왈, "저 숲에 들어가면 어떤 사람이 미친듯이 소리내어 웃고 있는 그 사람을 만나보세요"라고 했다.

 

그러므로 탐욕과 경쟁과 갈등을 조장하는 "소유사상"을 버리고 이타심과 조화심"을 생성하는 ""존재사상"'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즉 21세기 신과학 문명에 적합한 새로운 정신성을 함양하는 것이 최선책이 될 것입니다.

낙원주의 시대를 염원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들 중에 속하는 인구 70만명의 불교국가 부탄에서 1972년 SS. 왕추크(Jigme Singye Wangchuck)부탄 국왕이 국민총생산 대신에 국민총행복(GNH=Gross National Happiness)을 처음 도입한 행복개념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국민총행복은 “어떤 것이 국민들을 행복하게 할까”에 통치자의 철학이 목표라는 것입니다. 부탄의 국민총행복은 문화적 전통과 환경보호, 부의 공평한 분배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부탄국왕의 국정운영 철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탄은 국민소득에 비해 행복지수가 높다는 것입니다.(물론 민중의 종교인 「윤회」사상에도 원인이 존재하지만)

2007년 4월 OECD는 국민총행복을 목적으로
◎ 평균행복(Average Happiness)
◎ 행복수명(Happy Life Year)
◎ 불평등조정
행복의 4개의 세부 행복지수로 구분하고 각 국가의 국민총행복 정도를 측정했는데, 부탄은 4위이고, 국민평균소득이 2만불인 한국은 68위라고 발표되었다는 것입니다. 국정운영자, 즉 “지도자의 마음가짐”이 행복을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민중의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인간의 지성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고 있습니다.

"욕망을 줄이면 줄인 만큼 행복지수는 높이지고, 욕망이 높을수록 높아진 만큼 행복지수는 낮아진다"라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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