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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의 예언 : 미륵부처는 계두국에서 출현한다 》

석가모니부처는 훗날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범세계적 정신적 지도자인 미륵부처의 출현에 관해 불교경전 증일아함경 제49권 제51 비상품에서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增壹阿含經 증일아함경 제49권



『미래세상에 미륵이라는 부처가 나올 것이다. 그때에 그 나라의 이름은 계두(鷄頭)로서, 왕이 다스리는 경계는 동서가 12요오나요 남북이 7요오나이며 국민이 번성하고 곡식이 풍성할 것이다.』

미래 세계를 이끌어 갈 미륵, 즉 정신적 지도자는 계두(닭머리,닭)라는 이름을 가진 강대국으로 농업이 발달한 나라에서 출현하리라는 것이 붓다의 예언이다.

 


《 계두국은 어느 나라인가 》

수천년전 석가모니 부처는 장차 계두(鷄頭), 『닭머리』라는 이름을 가진 국가에서 미륵부처가 출현할 것을 예고했다.

그렇다면, 오랜 역사동안 계속 계두, 『닭머리』라고 불리어왔고 또한 미륵출현 시기에도 계두라는 이름을 가진 국가는 어디인가?

 

아래 내용은 수천년 전에 석가모니부처께서 미륵부처의 출현국으로 예고한 "계두국"이 서방의 "프랑스"임을 역사적 및 지정학적 관점에서 밝힌 것이다.

 

《 계두국은 서방의 프랑스이다 》

수천년 전부터 그리스와 로마인들은 알프스산 너머에 거주하는 키가 크고 금발을 가진 종족을 Gaulois(골로와), 『골』인이라고 불렀다. 골로와는 “수탉을 숭배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속칭으로는『닭대가리 민족』 이라고도 불렀다. 이는 로마의 시저가 갈리아의 집정사령관으로 있을 때 갈리아에 대해 기록한 <갈리아 전승기>가 역사적으로도 증명하고 있다.

켈트족은 조상 대대로 수탉을 숭배하였다. 그런 연유로 켈트 이외의 지역에서 켈트족을 호칭할 때는 “골”족이라고 불렀다. gaulois(수탉)은 라틴어로 gallus이며, 여기서 Gallia(갈리아) 또는 Gaule(골)이란 단어가 파생되었다. 고대 프랑스를 지칭할 때는 갈리아 또는 골이라고 불렀다.

골인들은 점차 세력을 확장했으나 BC 3세기경부터는 수세로 전환되어 로마에 의해 북부 골지역부터 점령되기 시작하였다. (아래 지도 참고)


골로 표기된 고대 서방세계의 지도

「프랑스」란 이름의 탄생역사

그후 골은 여러 지역으로 분리되어 소왕국 형태로 유지되어 오다가 프랑크족이 그 소왕국들을 다시 통합했다. 그리고 AD 486년경 프랑크왕국은 동서프랑크로 분리되어, 동프랑크는 독일이 되고 서프랑크는 현재 프랑스의 전신인 서프랑크왕국이 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프랑스라는 국명은 프랑크왕국에서 전래되었다. 프랑스 역사가들은 그들의 조상 골인들이 로마인들의 눈에 수탉의 성질처럼 솔직하고 쾌활한 성격을 소유한 민족으로 여겨져서 골로와로 불리게 되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 사학자이자 역사의 아버지로 불리는 헤로도투스(BC 5세기초)의 기록에 의하면, BC 6세기경 페르시아 다리우스왕이 골(갈리아)출신의 스키락스가 지휘하는 함대를 인도의 인더스강 유역까지 파견하여 탐색케 했다고 하니 당시 골족의 명성을 추정할 수 있다.

과거 붓다는 미래시대에 나타날 미륵을 예고할 때 이미 계두라는 민족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계두(鷄頭)국이라고 표현하였다. 붓다 생존 당시는 인도 뿐 아니라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국가들의 형성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국가의 개념보다 민족의 개념이 더 강조되었다. 인류의 역사과정상 과거부터 오늘까지 오랜 세월동안 닭이라는 호칭을 계승해 온 민족은 프랑스가 유일하다. 프랑스는 곧 골로와(Gaulois)이고 갈리아(Gallia), 골(Gaule)이며 골은 바로 “수탉을 숭배하는 사람들“인 것이다.

붓다가 미륵의 출현을 예고한 계두국은 프랑스이다.

참고사항

「서방」석가모니부처께서 예고한 계두국이 지리적으로 인도의 서쪽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 계두국의 계두왕 드 골(De Gaulle) 〉


드골

드골(1890-1970)은 북프랑스 릴의 카톨릭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후일 장성이 되어 제2차세계대전 당시 기갑사단장이었으며, 1941년 히틀러의 침공으로 프랑스가 패망하자 영국 런던에 프랑스 임시정부를 수립하였다. 1944년 프랑스 해방 후 드골은 임시정부 수반이 되었고 1945년~1946년 수상을 역임했으며, 1958년 국민투표를 통해 제5공화국을 출범시킨 뒤 1959년 프랑스 대통령에 취임했다. 그는 10년의 집권기간 동안 프랑스를 정치적으로 안정시키고 국제적으로 프랑스의 입지를 높였으나, 1969년 국민투표에서 패배하여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다. 드골은 대통령 재직 중 위대한 프랑스의 재건을 위한 <골리즘>을 제창하기도 했다.(참고: 미륵라엘은 드골 치하의 1946년에 출생했다)

골리즘의 핵심은
1) 미국의 세력을 견제하면서 프랑스의 독립적 지위를 확보하고 아울러 유럽의 독립성을 추구하며,
2) 약화된 프랑스를 세계열강의 대열에 복귀시키고 프랑스가 역사상 누렸던 영광과 위대성을 회복하며, 유럽 재건과정에서 프랑스의 주도권 확보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 그는 “함께 뭉친 유럽”, “단결한 유럽”을 구상하고 있었다. (종전 후 프랑스는 UN안보리의 상임이사국이 되었다)
3) 국제정치사는 국제사회에서 유럽의 정통성을 재건하는 동시에 유럽이 세계정치에서 누렸던 주체적 역할을 다시 담당해야 한다는 그의 사상을 <골리즘>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프랑스 역사가들은 드골 대통령 재직 시의 업적을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드골 집권 후 외국 자본이 프랑스로 유입되자 국내사정은 일변했고 외화보유고가 20억 달러에 달했다. 경제적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자주외교정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드골정부는 통합유럽 구상을 지지하고 유럽공동시장과 대서양공동체 등의 추진에 적극 찬동했다.
◎드골 집권 후 정부의 시책으로 인구가 현저히 증가되었으며, 국민 대부분은 자신의 소득으로 생활할 수 있었고 젊은 사람들은 과감히 일찍 결혼했다. 또 위생의 개선으로 사망률이 저하했으며, 의학의 발전으로 각종 질병을 극복할 수 있었다.
◎특히 프랑스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농업국으로서 러시아를 제외하면 밀과 우유의 생산량이 유럽국들 중에서 가장 많으며 과일, 육류 등 기타 농축산물도 매우 풍부하다.

이상 계두국 프랑스의 문화적 상황과 계두왕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았는데, 이는 불경에 예고된 계두국의 모습과 거의 일치하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다음과 같다.

드골(De Gaulle)이라는 이름에 관해서이다.

프랑스 역사가들의 기술에 의하면 드골 가문의 성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역사적 유래를 가지고 있다. De Gaulle이라는 성은 프랑스 전역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것은 외세의 침략에 애국적으로 저항한 영웅적인 행위와 관련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Gaulle"이란 고대 프랑스의 국가 이름이며, 용맹한 켈트인들(프랑스인들의 조상)을 부를 때 골(Gaulle)인이라고 불렀다. 이런 연유로 언제부터인가 <골>이라는 성이 출현했으나 그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골<Gaulle>은 수탉을 의미한다!
즉, De Gaulle은 이름 그대로 계두국의 계두왕 <수탉왕>이다!





〈 프랑스의 심볼들 〉

닭은 새벽을 알리는 조류로서, 그리스의 아폴로 신화에서는 닭을 천지개벽을 알리는 존재의 상징으로 삼았다. 또한 닭은 싸울 때 후퇴하지 않는 용맹성이 있어서 강력한 민족성을 표상하는 심볼로 사용되었다.

고대 프랑스 사람들은 자신들의 심볼을 닭으로 나타내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수탉은 용맹하면서도 사랑스럽고 또 싸우기를 좋아하는 강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이미 고대부터 옛 프랑스인들은 민병대를 구성할 때 용맹한 파이터의 상징으로 닭을 사용했다고 한다.

고대부터 프랑스의 심볼이었던 닭은 중세시대에는 각종 무기, 메달에도 문양으로 새겨졌다.

특히 중세시대에는 희망과 신념을 나타내는 종교적인 상징으로도 쓰였으며, 프랑스 왕들의 초상화와 화폐에도 프랑스를 대표하는 동물로 등장했다.

프랑스 혁명 시기 혁명군들의 깃발과 모자에도 닭을 그린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수탉 심볼은 루브르박물관과 베르사이유궁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집정관의 도장에도 새겨졌고, 박애와 우의의 상징으로도 그려졌다. 제1차세계대전 기념탑에서도 발견되며, 프랑스 시골촌락에서는 지금도 수탉 심볼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또 우표, 각종 스포츠용품에도, 에펠탑 기념메달에도 사용되고 있다.

1998년 월드컵 축구대회를 프랑스가 개최했을 때 프랑스는 수탉을 표현한 푸틱스(Footix)를 마스코트로 사용했으며, 국제적인 경기 때마다 항상 닭을 상징물로 쓰고 있다. 극성스러운 프랑스 관중들은 살아있는 닭을 들고 흔들며 열광적으로 응원하기도 한다.

현대에 들어와서 프랑스는 자신들의 심볼을 골로와(골)의 코커넬<닭>이라 부르고 있다.

 

 


18세기 프랑스혁명 당시 시민들은 닭을 그린 깃발을 앞세웠다


월드컵 때 프랑스의 마스코트: 푸틱스





《 프랑스 국토는 수탉머리(鷄頭: 닭머리)형태와 육각형 》


오른쪽의 벼슬을 달고 있는 수탉 머리와 비교하면, 프랑스의 국토는 마치 닭이 입을 벌리고 목을 길게 빼며 소리를 지르는 형상에 가깝다. 이런 국토 모습은 공중에서 조감하였을 때 잘 드러나며, 마치 새벽을 알리는 수탉의 모습이 상상된다.

특히 프랑스 역사학자들은 프랑스 국토를 육각형(Hexagon)이라고 주장한다.
육각형은 우주의 무한성을 나타내는 무한의 상징(The Symbol of INFINITY)과 연관됨을 생각하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부분이다. 프랑스 국토가 과연 육각형인가에 대해서는, 한국인들이 한반도가 호랑이 형상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상기한다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